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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서교동지점에 매일매일 오시는김상호대리님과 서범석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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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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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은 물류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까마귀" 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않그러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젋은 분들이 많이 하여 다들 그렇게 불렀는데 이제는 어는정도 나이가 지긋이 드셔서 우리들의  인생의 선배님들이셔 업무도 더 잘 알려 주시고 바쁠때나 업무미숙이 있어도 잘 알려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우리지점은 점심시간이 너무 바빠 2차물류를 싸인을 못 해드릴때도 많은데 직접 싸인도 해주시고 다 알아서 챙겨 가주셔 정말 미얀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은행처럼 서비스 네트워크도 칭찬을 올리는 방법이 있는것을 홈페이지에서 봐서 이렇게나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늘 ~ 서교동지점에 오셔서 항상 먼저 인사하여주시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김상호 대리닙 서범석 계장님 늘 ~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김옥곤님의 댓글

김옥곤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심이님!
우리서비스네트워크에 새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옥곤사장입니다.
칭찬의 글에서 함께 웃고 함께 걷는 자랑스런 우리은행 가족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 지는거 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직원은 제가 격려토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서비스네트워크에 지속적인 관심과 충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운 팍팍 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