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실
우리 회사는 "안정속의 지속성장" 이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기존의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안정속의 지속성장" 이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기존의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선화님
우리서비스네트워크에 새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옥곤사장입니다.
저도 예전엔 관악동작 본부에서 OK본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칭찬의 글에서 함께 웃고 함께 걷는 자랑스런 우리은행 가족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 지는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해당 직원은 제가 격려토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서비스네트워크에 지속적인 관심과 충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운 팍팍 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