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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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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재   조회수 : 3,590 작성일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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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은행 중곡서지점 최연재 차장입니다..은행을 오래 다녀서 물류관련 직원들을 만나봤지만 그중에 정말 기억에 남는분 몇 안되는데요..저희 지점에 오시는 박수용 사원은 아마 그 기억에 남을만한 분인것 같습니다..항상 밝은 표정으로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세요. 혹여라도 저나 다른 직원이 바빠서 그 인사를 받아드리지 못하는데도 그냥 먼저 인사하십니다. 아마 저 같았으면 무안해서라도 인사를 생략했을텐데 말이죠..하루에 세번을 뵙는데 정말 한번을 생략한 이 없으십니다.그리고 점심시간때는 물류가방를 챙겨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직접 가방에 서류 담고 씰로 묶으시고 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제가 고객에게 하는것에 반성을 하게되더군요..제가 고객이 해야할것을 저렇게 알아서 해줄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밝은표정으로 인사를 해주는 박수용 사원님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내친김에 김춘남대리님~~~ 주말이면 주말인사 저녁이면 저녁인사...좋은말씀으로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으신것 같아요~~ 이 두분 참 잘하시고 잘 맞으시는 콤비같습니다. 우리서비스네트워크~~를 기억하게 만드시는 직원들인것 같습니다~~ 박수용 사원님, 김춘남대리님~~항상 감사하고 고맙고~~행복하세요~~우리서비스네크워크도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김철호님의 댓글

김철호 작성일

0.우선 우리회사 직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칭찬해 주신 중곡서지점 최연재차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우리회사는 2005년 우리은행 운전,청경,서무직 명예퇴직 직원을 주축으로 설립 된 회사로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간 우리은행과 우리은행직원들의 배려로 이제는 직원320여명의 중견회사로 발전 할 수 있었읍니다.
0.앞으로도 우리은행과 우리은행 직원들의 발전을 위하여 저를 비롯한 320여 우리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해당 직원에 대하여는 제가 격려하도록 하겠읍니다. 계속 우리회사와 우리직원들에게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직원을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우리서비스네트워크 대표이사  김 철 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