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실

우리 회사는 "안정속의 지속성장" 이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기존의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home 고객지원실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감사한 마음과 아쉬움에 칭찬글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희   조회수 : 4,162 작성일 : 2012-08-0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은행 논현남지점의 권은희계장이라고 합니다.

우리서비스네트워크직원분들께서 분기별로 변경되는 부분이 있는걸 그동안 입행이후에 잘 알고 있지만...

그래서 항상 새로운 분을 4개월이 지나면 뵙게되고 한데...

4월에 뵙게된 분은 최재형 차장님과 유병남계장님이셨어요.

그동안 너무 친철하게 잘 해주시고, 가족같은 느낌으로 잘 해주셨는데...

어느덧 4개월이 훌쩍 지났다고 하더라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냈는데...

이제 다른 노선으로 변경되어서 오늘 최차장님은 마지막이라며 아침에 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글로나마 남깁니다.

지난4개월동안 최재형차장님과 유병남계장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히려 저희직원들 보다 더 친철하시고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고 싶은 분들이네요. ^^;

그리고 유병남계장님은 정말~ 맥가이버라는 별명이 있으시단 말씀 들었는데... 정말인 것 같아요~ ^0^

그동안 저희지점에 소소한 기계고장들이 생기면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솔선하셔서 고쳐주시고...

그 덕분에 저희 직원들의 고충사항이 쉽게 해결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들 좋은분들 많이 만나뵙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웃음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2012년 8월 1일                                                  논현남지점 권은희계장 올림.

댓글목록

김철호님의 댓글

김철호 작성일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사례가 쌓이고, 쌓이면 우리회사 "발전의 초석"이 되고 영원 할 것입니다.
두분을 저 또한 칭찬드립니다.

김철호님의 댓글

김철호 작성일

논현남지점 권은희계장님께

우리서비스네트워크 대표이사 김철호입니다.
우선 우리 직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이렇게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우리회사가 창립7주년을 맞았읍니다.
2005년8월 우리은행 운전,청경,서무직원들의 명예퇴직이후 설립된 우리회사는
우리은행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이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읍니다.

우리직원 모두는 우리회사의 고객인 우리은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서비스네트워크(주) 대표이사  김 철 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