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비스네트워크

매일 아침 답답한 마음에 사무실에 멍하니 않아 있을 때도 부드럽고 반갑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시는 두 분을 뵈면 한결 마음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저도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고 있지만 두 분께 사소한 것이지만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물류가 늦어질 때도 급한 잔심부름에도 인상 한 번 쓰지 않으시고 도맡아 처리해 주시는 두 분께 감히 칭찬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분들께서 끝까지 우리은행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주위의 계신 분들께서 박수용팀장님과 서영호주임님께 많은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