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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지점은 무척 멀기도 하지만 들어오기가 쉽지않고 번거로운지점인데 매일 아침 일찍 오셔서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저희지점 안 오신다고 하니 무척 서운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먼저 인사 건네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힘이 절로 나네요~
어디를 가시더라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저희지점 다시 오시길 바라면서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